넷플릭스 오리지널 '하이라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시리즈 1위 달성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라키'가 글로벌 TOP 10 비영어 시리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와 법을 지배하는 주신고등학교에 전학생이 입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스캔들입니다.
'하이라키'는 공개 2주 차에만 63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TV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9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72개국의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신고의 하이라키를 깨는 아이들의 이야기
'하이라키'는 주신고등학교의 견고한 질서를 깨고 나오는 아이들의 혼란과 성장을 입체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대세 청춘 배우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의 열연은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노정의는 주신고의 퀸 '정재이' 역을 맡아 남모를 상처를 가진 캐릭터를 세밀하게 그려냈습니다.
그녀는 "기쁜 나머지 어떤 말씀을 드리면 좋을지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하이라키'의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하이라키즈 배우들 너무 사랑하고 좋은 친구들이 되어줘서 고맙다. 제 인생에 글로벌 1위라는 기록을 남길 수 있게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강하 역의 이채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해
전학생 '강하' 역을 맡은 이채민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하이라키'의 '강하'를 오래 기억해 주시고, 앞으로도 저의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캐릭터들의 다양한 감정선 펼친 배우들
강하와의 짜릿한 대립부터 정재이와의 애틋한 감정선을 다채롭게 펼쳐낸 김재원은 "우선 '하이라키'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하다. 글로벌 TOP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1위가 기적같다. 늘 정진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질투의 화신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윤헤라'로 맹활약한 지혜원은 "작품이 공개되기 전까진 설렘 반, 걱정 반의 감정이었다. 글로벌 TOP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진심을 전했습니다.
비밀을 숨긴 반전남 '이우진' 역으로 임팩트를 남긴 이원정은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감개무량하고 기쁘다. 덕분에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많아졌다. 아직 '하이라키'를 안 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시청해주셨으면 좋겠고, 시청자분들의 하루에 행복을 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감독과 배우들의 감사 인사
배현진 감독 또한 "글로벌에서 많은 국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입니다.
'하이라키'는 그 독특한 이야기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청춘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들의 성장을 응원하게 됩니다.
넷플릭스의 '하이라키'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것이며, 그 인기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이제 '하이라키'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꼭 시청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들의 이야기와 감정선에 빠져들며, 청춘의 열기와 성장을 함께 느껴보세요.